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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군참모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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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대한민국 해군본부
일반적인 설명과 타국의 사례에 대한 내용은 해군참모총장 문서
해군참모총장은 국방부장관의 명을 받아 대한민국 해군을 지휘·감독하고, 이를 위해 참모총장을 보좌하는 참모 부서를 해군본부 내에 두고 있다. 해병대에 대해서는 해병대사령관이 군인사법 19조, 64조에 의해 참모총장의 권한을 일정 부분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
국군 의전서열은 합동참모의장, 육군참모총장 다음이다.
초기에는 총참모장으로 불렸으며, 해군의 규모가 작아 중장이 참모총장을 맡았으나, 8대 김영관 참모총장이 1969년 1월 1일부로 중장에서 대장으로 진급하면서 격상됐다.[2] 정식 임기는 2년이지만, 장성 인사시기, 정권 교체[3] , 사건·사고에 따른 문책 등으로 임기를 채우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4]
2023년에 취임한 잠수함 특기의 양용모 제독을 제외하면, 역대 참모총장은 전원이 수상함 출신 항해장교이다.[5] 항공장교는 2022년에야 제6항공전단(★) 이 함대급인 해군항공사령부(★★)로 격상이 됐으나 다음으로는 진급이 어렵고, 잠수함 출신 중 중장 진급자는 있으나 2015년에야 제9잠수함전단(★)이 함대급인 잠수함사령부(★★)로 격상된지라, 한동안 수상함 출신의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참모총장 출신이 합동참모의장을 역임한 사례는 최윤희가 있고, 국방부장관을 역임한 사례는 손원일 장관과 송영무 장관이 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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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 해군참모총장은 대한민국 해군의 수장(首長)이자, 대한민국 해군의 최선임 장교이다.
해군참모총장은 국방부장관의 명을 받아 대한민국 해군을 지휘·감독하고, 이를 위해 참모총장을 보좌하는 참모 부서를 해군본부 내에 두고 있다. 해병대에 대해서는 해병대사령관이 군인사법 19조, 64조에 의해 참모총장의 권한을 일정 부분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
국군 의전서열은 합동참모의장, 육군참모총장 다음이다.
2. 역대 해군참모총장[편집]
초기에는 총참모장으로 불렸으며, 해군의 규모가 작아 중장이 참모총장을 맡았으나, 8대 김영관 참모총장이 1969년 1월 1일부로 중장에서 대장으로 진급하면서 격상됐다.[2] 정식 임기는 2년이지만, 장성 인사시기, 정권 교체[3] , 사건·사고에 따른 문책 등으로 임기를 채우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4]
2023년에 취임한 잠수함 특기의 양용모 제독을 제외하면, 역대 참모총장은 전원이 수상함 출신 항해장교이다.[5] 항공장교는 2022년에야 제6항공전단(★) 이 함대급인 해군항공사령부(★★)로 격상이 됐으나 다음으로는 진급이 어렵고, 잠수함 출신 중 중장 진급자는 있으나 2015년에야 제9잠수함전단(★)이 함대급인 잠수함사령부(★★)로 격상된지라, 한동안 수상함 출신의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참모총장 출신이 합동참모의장을 역임한 사례는 최윤희가 있고, 국방부장관을 역임한 사례는 손원일 장관과 송영무 장관이 있다.[6]
[1] 영문 직책명은 미 해군에서 유래. 참고로 해군작전사령관은 Commander Republic of Korea Fleet이다.[2] 동시에 공군참모총장, 해병대사령관도 중장에서 대장으로 진급# 다만 해병대사령관은 다시 중장으로 환원되었다.[3] 이게 굉장히 큰 요소인데 특정후보를 지지선언 했다가 그 후보가 낙선한 뒤 보복당하거나, 본인이 북한이나 일본 같은 주변국에 대한 태도가 어떠냐에 따라서 대통령이 거리를 두는 경우가 실제로 존재한다[4] 해군참모총장의 평균 임기는 21개월이라고 한다.#[5] 초기의 해군참모총장들은 해군 내에서 함장 직책을 안 거치고 함대사령관 같은 상위 지휘관을 먼저 맡기도 했으나, 대신 대다수가 민간 상선이라도 탔던 사람들이다.[6] 해군 출신 국방부장관은 신성모 장관과 윤광웅 장관도 있으나 윤광웅은 해군 중장 출신이고 신성모는 상선사관으로서 형식상의 계급만 받았을 뿐 사실상 민간인 신분이나 다름없었다.[7] 2대 박옥규 제독 재임 중 총참모장에서 참모총장으로 개칭[8] 해군의 아버지, 실질적으로 최초의 해군 출신 국방부장관. 신성모의 경우 해군 중장 계급을 받긴 했으나 사실상 민간인이나 다름없었다.[9] 출처: 장학근, 방수일, "해양개척의 선구자 박옥규", 해군본부 해군역사기록관리단, 2017. 기수에 관한 사항은 OCS 임관 현황을 참조.[10] 해방 전 유이한 조선인 갑종선장 / '해양 개척의 선구자 박옥규'pdf[11] '해군창설의 주역 정긍모 제독'pdf[12] 해군 내 유일한 일본 해군장교 출신(소좌)[13] 이용운 외 일본해군 출신 한국해군 장교는 강기천, 현시학, 차수갑, 박수옥, 윤석근, 정창룡 등이 있다. 이용운이 일본해군 소령 계급까지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일본인의 양자이었기 때문이라고 한다.(출처: "대한민국 해군 창군사", 해군역사기록관리단)[14] 마지막 상선사관 출신 참모총장[15] '명예, 헌신, 용기의 귀감 이성호 제독'pdf[16] 첫 해사 출신 참모총장, 대한해운 창업[17] 9, 10대 국회의원[18] 대한민국 해군의 첫 대장[19] '한국 해군의 최초 대장 김영관 제독'pdf[20] 통영 YTL 침몰 사건으로 경질[21] 재임 중 해병대사령부 재창설[22] 전임 김종호 총장과는 동명이인 [23] 진급비리, 율곡사업 문제로 경질[24] 소장 재임 중 임명하여, 임기 첫 1년간 중장으로 재임하다 대장으로 진급[25] 대양해군 건설을 공식적으로 추진[26] 16대 국회의원, 8대 해양수산부장관[27] 최초 전남 출신 해군참모총장[28] 소장에서 6개월 만에 두 계급 진급 / 2기수를 뛰어넘어 임명[29] 46대 국방부장관 / 손원일, 윤광웅 장관에 이어 세번째 해군 출신 장관[30] 징역 4년 선고(재임 중 뇌물 수수 혐의)[31] 19, 20대 국회의원[32] 첫 해군 출신 합참의장[33] 31대 국가보훈처장[34] 통영함 관련 비리 누명을 쓰고 조기 퇴임.[35] 해군 역사상 전임자와 가장 많은 기수차(4기수)의 해군참모총장이다.[36] 제주 출신 최초의 해군참모총장[37] 타군까지 범위를 넓히면 김인종 육군 대장이 있다.[38] 육해공군을 통틀어 최단기 참모총장이다(정권 교체 후 이임)[39] 최초의 잠수함 특기 해군참모총장이다.
3. 기타[편집]
- 32대 엄현성 제독부터 34대 부석종 제독까지의 프로필 사진을 보면 타군의 참모총장과는 달리 책상 위에 팔을 올려놓은 모습인데, 이는 해군의 계급장인 수장(袖章)을 보이게 하기 위해서다.[41] 다른 국가에서도 해군 간부는 소매를 보이도록 프로필 사진을 찍는 것이 보통인데, 한국 해군참모총장은 그냥 육군식으로 찍어오다가 엄현성 대장 때부터 한동안 소매가 보이는 프로필 사진을 찍어 왔었는데 35대 김정수 제독의 경우 다시 옛 방식으로 찍었다. 36대 이종호 제독은 얼핏 보면 구 방식으로 보이지만 잘 보면 소매 부분에 수장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찍기는 소매 방식으로 찍긴 했으나 올리는 과정에서 짤린 듯 하다.
4. 관련 문서[편집]
5. 둘러보기[편집]
[40] 정확히 말하면 해군참모총장이 해군작전사령관을 겸임하고 군정권과 군령권을 모두 행사하는 개념이다. 삼도수군통제사는 이 세 지역외에 다른 지역의 수군을 지휘할 권한은 없었으나 상기한 하삼도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수군은 오늘날로 치면 해군보다는 해안경비대나 수상경찰에 더 가까웠기 때문에 삼도수군통제사를 해군참모총장에 매치시켜도 크게 무리가 없다.[41] 동정복 한정. 하정복에는 견장을 착용한다. 다만 수장식 견장이 아닌 일반 견장식 계급장이다.(수장식 계급장으로 하기에는 제독의 수장에는 워낙 큰 줄때문에 다 들어가지 않는다.) 그러나 팔 쪽에 계급장이 찍히는 병과 부사관들은 지금도 육군식으로 프로필 사진을 찍는다.[42] 타군은 동·하정복에 외견상 차이가 없는데 해군은 전혀 다르다. 군복/한국군/해군 참조.[43] 공관업무는 해군재경근무지원대대에서 맡고 있다.